한작협·스토리야, 'K-NOVEL 제1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 개최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7.25l수정2016.07.2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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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창작스토리작가협회(이하 한작협)와 스토리야가 웹소설을 비롯한 장르소설의 우수 작품 발굴과 스토리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해 다수의 관련업체들과 손잡고 ‘K-NOVEL 제1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을 연다.

일반적인 공모전은 자사에서 필요로 하는 작품을 얻기 위한 목적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K-NOVEL 제1회 대한민국 창작소설 공모대전’은 국내 유수의 여러 관련 업종의 업체들이 함께 다양한 부문의 작품을 선정한다. 신인 작가 데뷔 지원과 스토리콘텐츠산업 발전을 위한 일환으로 여는 공모전이기 때문이다.

이번 공모대전은 한국추리작가협회와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가 후원하고, 유통사인 카카오페이지, 북큐브, 피플앤스토리, 출판사인 영상출판미디어와 도서출판 드림북스, 도서출판 청어람은 물론 매니지먼트사인 RS미디어, 라인북스, kt, 데일리북스 등이 참여한다. 공모전이 시작되는 8월까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공모대전의 자격은 제한이 없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심지어 공모전 작품을 타 사이트에 동시 연재해도 제약을 두지 않는다. 기존에 연재하던 작품도 참가가 가능하다.

본상(대상, 우수상, 작품상)을 받는 작품은 참여사와 계약을 지원해서 상을 받은 후에도 안정적인 창작 활동이 보장된다. 신인 작가 위주로 선정하는 창작스토리상(10작품)도 사업성 있는 작품은 참여사와 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을 주최한 한작협은 장르소설로 통칭되는 창작소설이 웹소설로 인해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며, 앞으로 ‘K-NOVEL 창작소설 공모대전’을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작소설 정기 공모전으로 발전시켜서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신인 작가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업체와 연결되도록 가교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 공모대전이 신인 작가들에게 꿈을 키우는 곳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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