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만화의 미래’…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 7월 개최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29l수정2016.07.1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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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만화 전문 축제인 제1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2030 만화의 미래’를 주제로 오는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다.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회는 29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박재동 축제운영위원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한상정 디렉터가 참석해 만화 축제의 각종 전시와 마켓, 컨퍼런스, 참여행사 등 전체 프로그램 등을 발표했다.

‘만화와 미래, 2030년의 만화’ 주제전에서는 22명의 한국과 프랑스의 만화작가들이 상상력을 펼쳐 창작한 단편원고를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2015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한 윤태호 작가의 ‘윤태호 특별전-삶의 고고학’, 중국 웹툰을 소개하는 ‘중국 웹툰전’, 스누피의 아버지 찰스 슐츠의 삶과 예술을 돌아보는 ‘인사이드 피너츠’를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있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올해 만화축제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와 맞물려 만화도 보고 영화도 보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며 "만화 콘텐츠가 타 콘텐츠와 융합하고 확대될 수 있도록 비즈니스 페어의 기능도 극대화했다. 만화가 산업으로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부천국제만화축제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ico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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