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문화창조융합센터, '제2회 코미코 웹툰 글로벌 루키 공모전' 개최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28l수정2016.06.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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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 중인 웹툰 플랫폼 ‘코미코’가 우수 신인작가 발굴을 위해 작년에 이어 ‘코미코 웹툰 글로벌 루키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CJ그룹이 공동 운영하고 있는 ‘문화창조융합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문화창조융합센터는 문화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창작자 발굴, 콘텐츠 기획 및 사업화 지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수상작은 코미코 연재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일본·대만·태국·중국 등 5개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창조융합센터도 함께 심사에 참여하며, 총 4,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었다.

참가 자격은 한국 국적으로 연재 경험 1년 미만의 신인 또는 아마추어 작가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소재와 장르를 불문하고 9월 5일까지 이메일(comico_con@nhnent.com)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접수 시에는 신청서 1부와 2회 이상의 풀 컬러 원고, 캐릭터 설정집을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오는 7월 6일(수)에는 상암동 문화창조융합센터에서 본 공모전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접수된 작품은 내부심사를 거쳐 10월 7일 코미코 앱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수상자 발표, 10월 23일(일) 시상식이 진행된다.

수상자는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상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한국을 포함한 5개국의 코미코 플랫폼에서 동시 연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장려상 100만이 각각 수여되며, 한국 코미코에 정식 연재될 예정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이정근 책임은 “코미코가 각 나라의 현지 작가 발굴을 위해 만화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5개국 사업 책임자가 모여 각국의 대회 대상작을 5개국 코미코 플랫폼에 연재하는 방안을 최종적으로 협의했다.”며 “이번 공모전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작가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한국의 웹툰이 신한류 문화를 대표하는 콘텐츠로서 글로벌 컨텐츠 시장을 이끌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진행한 제1회 코미코 웹툰 글로벌 루키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작품 ‘완벽한교실’(작가 오구)은 현재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중국 등 4개국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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