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툰·만화 서비스 ‘코미코’, 2,000만 다운로드 돌파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23l수정2016.06.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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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의 자사의 웹툰 서비스 '코미코'가 아시아 5개국 다운로드 2000만을 돌파했다.

코미코는 NHN엔터의 일봅법인 NHN코미코가 개발한 웹툰 플랫폼으로 현재 한국, 일본, 대만, 태국, 중국 등 5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1.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일본에서는 성공 요인으로 창작 웹툰 작품 위주의 연재, 지하철 이동 시간에 맞춘 짧은 컨텐츠 제공, 전면 컬러 및 세로 스크롤 방식 도입 등을 꼽았다. 일본 외에도 대만 430만, 한국 270만, 태국 5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현재 각국에 서비스되고 있는 웹툰 작품수는 일본이 237편, 대만 163편, 한국 160편, 태국 126편, 중국이 75편이며, 이 중 현지 작가의 작품은 일본 226편, 대만 51편, 한국 117편, 태국이 53편에 이른다. 특히 전통적으로 일본의 만화 및 웹툰 컨텐츠에 의존해 왔던 대만, 태국도 현지 작품 비중이 30~40%에 달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아즈미 타다히로 NHN코미코 대표는 "기량있는 현지 작가를 발굴해 각국 문화에 맞는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플랫폼 또한 현지 서비스 인프라와 컨텐츠 소비 방식에 최적화한 것이 코미코가 글로벌 인기 웹툰 플랫폼을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아시아 5개국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다양한 국가로 코미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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