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엔터테인먼트, 500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진출 본격적으로 추진’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22l수정2016.06.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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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고 있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IMM PE는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 권정혁 CTO에 이어 3대 주주에 오르게 된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웹툰을 기반으로 한 2차 콘텐츠 사업에도 나선다.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레진 코믹스에서 연재 중인 웹툰 ‘조국과 민족’ 영화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일본 대형 출판사인 ‘카도카와’와 계약을 맺고 김보통 작가의 웹툰 ‘아만자’를 오프라인 책으로 출판할 예정이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국내 웹툰 및 해외 서비스를 강화하고 웹툰 기반의 2차 콘텐츠사업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특히 만화는 세계적으로 일본 만화가 많이 알려져 있는데, 앞으로 국내 웹툰을 일본 못지않게 해외로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12년 설립된 레진엔터테인먼트는 2013년 6월부터 유료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2016년 현재 누적 매출 500억 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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