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다음 웹툰', 미리보기 서비스 도입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13l수정2016.06.13 16: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카카오의 웹툰 서비스 플랫폼 ‘다음웹툰'이 13일부터 ‘미리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미리보기는 앞으로 연재될 회차를 유료로 선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연재 중인 웹툰은 일정 기간을 기다려야 다음 회차를 볼 수 있었지만, 이번 미리보기 도입에 따라 이용자들은 기다림 없이 다음 회차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미리보기에 참여하는 웹툰 작가 입장에서는 매달 지급되는 고료 외에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안정적인 작품 활동 기반을 마련에 도움이 된다. 미리보기 서비스는 '로렌스를 구해줘'(강형규 작가), ‘트레이스'(네스티켓 작가) 등 최초 30여 작품으로 시작된다. 다음웹툰은 작가들과의 협의를 통해 점차 미리보기 제공 작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카카오는 다음웹툰 미리보기 도입과 함께 최대 약 20만 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다음웹툰에 접속하는 이용자 대상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웹툰 캐시 200원을 지급한다. 미리보기를 처음 이용하는 선착순 50,000명도 웹툰 캐시 200원을 받을 수 있다. 다음웹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친구로 등록한 이용자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6월 13일부터 매주 1,000명에게 1,000원 상당 웹툰 쿠폰을 제공한다. 다음웹툰 플러스 친구는 카카오톡 친구 찾기에서 ‘다음웹툰’을 검색해 맺을 수 있다.

박정서 다음웹툰 서비스 총괄은 “다음웹툰은 미리보기 등 웹툰 작가들이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작가들은 좋은 작품을 다음웹툰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선보이는 콘텐츠 소비 패턴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주얼미디어  lejour@u-jewel.com
<저작권자 © 유주얼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주얼미디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65, 백상스타타워1차 601호  |  전화 : 02)6429-0303  |  팩스 : 02)6429-03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3508호  |  사업자등록번호 : 119-86-85291  |  발행·편집인 : 김유창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유창
Copyright © 2019 유주얼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