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시카프(SICAF2016), 서울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본선 진출작 공개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07l수정2016.06.0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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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서울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이하 시카프2016)의 영화제는 총 출품 국가 88개국, 2146개의 작품 수급으로 시카프 역사상 최대로 작품을 수급하여, 아시파(국제애니메이션필름협회, ASIFA)가 인정하는 세계 애니메이션의 5대 영화제로써의 면모를 다시 한번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이번 영화제 출품된 작품들은 총 8개 부문으로 장편, 단편, 학생, 온라인, 키드, 시카프 초이스, 시카프 아시아 그리고 시카프 상상초월로 이루어져있으며, 9일간의 예선심사를 거쳐 6월 7일 SICA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공개했다.

김희선 영화제팀장은 “시카프는 단순한 애니메이션 영화제가 아닌 전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로 시카프 그랑프리에서 선정된 작가에게는 평생 아름다운 이력으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시카프가 전 세계 애니메이터들에게 꿈과 희망, 동기를 주는 영화제 축제“라고 설명했다.

안현동 조직위원장은 “이번 시카프2016 영화제는 다시 한번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의 저변 확대와 파이를 키우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국제행사를 주최하는 수장으로써의 취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CGV명동역에서 상영될 시카프 영화제 상영작들은 7개 섹션 1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당해 SICAF 가 주목하는 애니메이션 경향인 ‘SICAF 시선’과 20 회를 기념하는 특별 상영인 ‘20회 기념 특별전’을 시작으로, 주요 감독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한 ‘인물 포커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패밀리 포커스’, SICAF 교류 영화제가 추천하는 ‘월드 포커스’ ,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하는 ‘제 3의 앵글’, 다양한 시도의 장인 ‘오픈 프레임’ 등 섹션별 다양한 구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 상영으로는 이상무 화백의 회고전인 ‘독고탁’과 ‘카우보이 비밥’등이 상영되며, 시카프2016 영화제 그랑프리는 축제의 마지막 날인 7월 10일 CGV명동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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