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랩, 웹툰 ‘심연의 하늘’ 7일부터 새로운 시즌 연재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6.07l수정2016.06.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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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떠 보니, 살아남은 사람은 오직 자신뿐.

미국 드라마 워킹데드의 이야기가 아니다. 7일 네이버에서 연재를 재개하는 웹툰 ‘심연의 하늘’의 첫 장면이다.

만화콘텐츠 회사 와이랩에서 기획, 제작한 ‘심연의 하늘’(글 윤인완, 그림 김선희)은 한국에서는 보기 드문 장르인 진지한 재난 드라마다. 목성의 중력으로 인하여 서울 전역에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고, 주인공들은 빛과 전기가 사라진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재난의 스케일을 거대하고도 세밀하게 묘사한 김선희 작가의 그림도 압권이지만, 무엇보다 극단적인 상황에 던져진 두 고등학생과 주변 인물을 통해 인간 본성을 처절하고도 심도 있게 그려낸 윤인완 작가의 노련한 연출이 백미다. 회당 조회 수 250만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시즌4까지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나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금요 웹툰 ‘테러맨’(글 한동우, 그림 고진호), ‘부활남’(글 채용택, 그림 김재한)과 연결되는 통합 세계관, ‘슈퍼스트링’의 기본 토대가 되는 작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독자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웹툰 ‘심연의 하늘’의 제작사 와이랩은 2010년 설립된 만화 콘텐츠 제작사로, 양경일, 김풍, 무적핑크, 고진호, 김재한 등 유명 작가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조선왕조실톡’, ‘테러맨’, ‘부활남’, ‘패션왕’ 등 인기 웹툰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원작을 뿌리콘텐츠로 하여 영상화, 게임화 등 장르 확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패션왕’, 모바일게임 ‘카페드쇼콜라’, 시트콤 ‘웹툰히어로_툰드라쇼’ 등을 직접 제작한 바 있다. 현재 ‘찌질의 역사’,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등이 영화화 제작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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