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김광성 작가의 개인전 <오래 전 서울>에 가다

유주얼미디어l승인2016.05.12l수정2016.05.1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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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3일 인사동 아트갤러리 <갤러리 이즈> 에서 만화가 김광성 작가의 개인전 <오래 전 서울>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과거 서울의 모습으로, 조선 후기와 대한 초기 당시의 서울의 배경을 주요 소재로 삼고 있다. 특히 김광성 작가는 일반적인 서민의 생활을 생동감 있는 모습으로 표현해, 관객과 그림 속 인물과의 친근감을 살렸다.

개막식에는 행사 사회를 맡은 박재동 작가와 권영섭, 박현석, 박기정 작가 등 만화가들을 포함해 다양한 관람객이 참석했다.

개막식 이벤트에서는 김광석 작가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진행을 맡은 박재동 작가는 이번 전시에 대해 “김광성 선생님이 가지신 과거에 대한 애정”이라 말했다.

원로 만화가인 박기정 작가는 “작품 속 인물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닮았다” 며 “가슴 속에 와 닿는 그림들” 이라 말했다.

행사 후반부에 참석한 이희재 작가는 김광석 작가의 데뷔작이었던 <자갈치 아지매>의 내용을 회상하며 이번 전시에 대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전시회 개막식의 장식을 위해 간소한 공연도 열렸다.

행사 순서를 모두 마치고 김광석 작가와 관람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김광성 작가는 1988년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해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먹었을까>, <나비의 노래> 등 다수의 단행본을 출판했으며, 앙굴렘 국제 만화 축제 기획전이었던 <지지 않는 꽃>외의 다양한 전시회에 출품했다. 현재는 사단법인 우리만화연대의 회장으로도 위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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